들어가며
이번 포스팅은 "부의 추월차선"을 완독 후 작성하는 책 리뷰 포스팅이다.
부의 추월차선은 진정한 "부"에 대해서 새롭게 정의를 해주고,
그러한 "부의 자리"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들을 "추월차선 방식"으로 알려주는 도서이다.
오늘은 "부의 추월차선" 책에 대해 모두 읽고 나서 핵심적으로 전해주는 바를 하나씩 요약하며,
"부의 추월차선"의 책 리뷰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해보았다.
해당 포스팅의 목적은
이 책을 읽기 전에, 핵심 내용을 이해하거나,
책을 모두 읽고 회고해볼 때 해당 포스팅을 읽는 사람들을 위해 이번 포스팅을 작성했으니,
참고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빠르게 부자가 되어라
세상에는 "부자"가 많이 존재한다.
그리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과 전략들을 많이들 설명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조언들은 "추월차선 방식"의 조언이 아닌 "서행차선"으로서 비효율적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들을 설명해준다.
따라서 이 책에선, "추월차선"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어 빠른 시일 내에 "부"를 손에 지닌 채
"부의 추월차선"에서 강조하는 "부의 요건" 건강 & 시간 & 돈을 스스로가 통제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서행차선" 속에 속해있는 여러 사람들과 달리 "추월차선"속의 인생을 살면서 부의 요건 3가지 요건을 모두 챙기며
더 많은 시간동안 더 행복한 인생을 많이 누리며 살아가라고 한다.
"건강 & 시간 & 돈"을 자기 통제가능하게 스스로를 꾸준히 통제해라
"추월차선"에 올라타기 위해선, 건강 & 시간 & 돈을 스스로가 통제할 수 있어야한다.
이는, 자신이 3가지를 모두 통제하고 있는지를 자기 객관화하여 살펴보아야 한다.
"부의 추월차선"에서 정의한 "부의 공식"을 사용해 "부"의 가치를 높히기 위해
건강 & 시간을 자신이 통제가능한 선에서 관리하도록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이 책에선 강조한다.
책에서 정의한 "부유함"은 "돈" 뿐만 아니라,
건강 & 시간이 통제된 채로 얻어진 "부유함"이 비로소 진정한 "부유함"을 얻은 것이라고 강조한다.
(건강하지 못한 채 "부유"하면, 정작,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을 때 그렇지 못한다.
따라서, "건강"이 1순위로서 관리되어야 하고,
그 뒤로 "시간"을 자기 통제 안에서 관리되어야 한다.)
사회가 정의내린, "부유함"에 대해서 벗어나고"추월차선" 방식으로 정의된 "부유함"에 대해서 익숙해지자
사회는 "부유함"에 대해서 "서행차선"방식으로 조언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즉, 사회가 강조하는 "부유함"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건 "서행차선"으로 올라타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고,
그러한 "부유함"을 얻었을 땐, 사회 속 은퇴 연령인 60대 임을 강조한다.
"부유함"을 위해 40년이라는 시간동안 애써왔고, 이제 삶에 대해 행복을 찾으려 할 때,
60대로써 건강 & 시간이 상대적으로 보장되지 않고서, 누려야 한다는 점을 살펴보면
"사회가 강조하는 부유함은 옳지 않다."
"추월차선" 방식으로 강조된 "부유함"은 20대에 "부유함"을 얻는 것이다.
이때 "부유함"이란, 건강 & 시간 & 돈이 통제된 채, 자유롭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서행처선" 방식에서 40년이라는 시간동안 건강 & 시간이 통제되지 않는 삶이 아닌,
20대에 자유가 보장되어 건강 & 시간 & 돈이 통제가능한 상태에 이르는 것이다.
(20대가 될 수있고, 30대가 될 수 있다. 단지, 자기 자신이 처한 상황 "현재 나이"에 따라
추월차선에 올라타, "부유함"을 도달하기 위한 자신만의 나이를 정하는 것)
이 책을 읽고 나선, 나의 추월차선 방식의 부유함의 도달의 나이는
지금으로부터(21살) 3년뒤인, 24살에 "부유함"을 얻어 25살부터 건강 & 시간 & 돈으로부터 통제가능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사회가 정의한 "부"의 공식이 아닌, 추월차선 방식으로 정의한 "부"의 공식을 이용하자
대부분 사람들이 정의하고 있는, 사회가 정의하는 "부"의 공식은 다음과 같다.
부 = 직업 + 투자
부 = 원금가치 + 복리이자
부 = 주 수입원: 직원 + 부의 증식 방법: 시장에 대한 투자
(원금 가치 = 시간당 급여 X 근무시간)
(원금 가치 = 연봉)
(복리 = 투자 총액 X (1 + 수익률)시간)
하지만, 추월차선에서 정의하는 "부"의 공식은 다음과 같다.
부 = 순수익 + 자산가치
(순수익 = 판매 개수 X 단위당 이익)
(자산 가치 = 순수익 X 산업승수)
사회가 정의한 "부"의 공식과
추월차선에서 정의한 "부"의 공식의 가장 큰 차이는 "시간"이다.
사회가 정의한 "부"의 공식은
부 = 직업 (원금가치) + 투자 (복리이자) 로
부 = 시간당 급여 X 근무시간 + 투자 총액 X (1 + 수익률)시간 으로 정의된다.
반면에, 추월차선의 "부"의 공식은
부 = 순수익 + 자산가치 로
부 = (판매 개수 X 단위당 이익) + (순수익 X 산업승수) 로 정의된다.
정리하면, 추월차선에서 "부유함"의 세가지 요건 중
"시간"에 대해
사회가 정의한 "부의 공식"은 연관되어 있고,
추월차선에서 정의한 "부의 공식"은 연관되어 있지 않다.
다시 말해, 사회가 정의한 대로 "부유함"을 얻기 위해선
"시간"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이다.
추월차선이 정의한 "부유함"을 얻기 위해선 "시간"에 제약받지 않고, 얻을 수 있다.
결국, 사회가 정의한 대로 부유함을 얻기 위해선, 절대적으로 은퇴연령 (60대)에 "부"를 얻을 수 있고,
추월차선이 정의한 대로면, 상대적으로 은퇴연령을 통제하여 20대이든, 30대이든, 원하는 시기에 정하고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가 있다.
빠르게 부자가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사회가 정의한 대로? 삶을 살아가야할까
당연히 추월차선이 정의한 대로 "부"를 얻기 위해 삶을 살아가야 한다.
"부 = 순수익 + 자산가치", 추월차선 부의 방정식을 이해하자
대부분 사람들이 "투자"로 인해 "부유함"에 도달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틀린 사실임을 이 책에선 알려준다.
부 = 순수익 + 자산가치로 정의된다.
투자는 투자 총액에 특정한 "시간"을 통해 그 가치가 인정된다.
따라서, 투자로 얻어지는 가치는 결국, "시간"에 의해 제약되기 마련이다.
이 책에선, 추월차선 방식에서 "투자"는 쌓아진 자산을 유지 & 관리하기 위해서 사용되지,
"부"를 증식시키기 위한 수단으로써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나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부"를 증식시키기 위해선 "투자"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모두 읽고나서는 "투자"는 "부"에 대한 보조수단으로 생각하는 걸로 바꾸었다.)
추월차선 부의 방정식, "부 = 순수익 + 자산가치"
그럼, 추월차선에서 말하는 "부"를 얻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부 = 순수익 + 자산가치 공식을 받아드리고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추월차선 공식 중, 순수익은 (판매 개수 X 단위당 이익)으로 정의된다.
그리고, 판매 개수는 영향력의 법칙과 연관되어 있다.
영향력이 클수록 판매 개수가 커진다는 법칙인데, 이는 수백명에 사람들에 영향을 주면,
수백만 달러는 벌여들일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된다.
(물품을 판매하는 사업주 입장에서, 수백명에게 영향을 주면, 그들이 사업주가 판매하는 물품을 구매를 할 것이고,
그에 따라 자산이 생기고 순수익이 된다는 예시를 생각하자.)
정리하면, 추월차선에서 정의한 "부의 방정식"은 "시간"에 제약되지 않고,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기 위해 노력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다면
순수익을 높혀, "부"를 쌓아갈 수 있게 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부의 추월차선에서 강조하는 "부"란,
건강 & 시간에 제약되지 않고 돈의 가치가 인정되는 순간이 "부유함"임을 이해해야 한다.
(만약, 내가 자산 가치가 많지만, 시간 & 건강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면,
"부유하다"고 정의할 수 없다.
시간 & 건강으로부터 자유롭고, 자산 가치가 풍요롭다면,
"부유하다"고 정의할 수 있다.)
"결국,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주면서 삶을 살아가다 보면,
추월차선의 부의 방정식에 의해 "부"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반드시 실행해라
아무리 좋은 "부의 방정식"을 이해했더라도, 그것을 토대로 삶에서 실천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고, 생각으로서만 남아있다.
반면에, "부의 방정식"을 이해하고, 바로 실행에 옮긴다면,
삶 속에 "부의 방정식"을 적용하는 사람으로써 성장해간다.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고,
반드시 실천해야만 "부의 방정식"이 내 삶 속에서 작동되며
삶에 변화가 일어난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했다고, 부유함이 보장되지 않는다.
그러한 아이디어를 실행시키는 행위가 발생해야 "부유함"이 보장된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부유함"을 얻은 사람은
실천함으로써 "부유함"을 얻은 사실임이 절대 불변의 진리이다.)
인생은 "순간"이 아니라, "과정"의 연속이다
대부분은 인생이 "순간"으로 삶이 형성되고, 결정되고 이를 받아들여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시 말해, 어떤 "순간"에 도달했을 때, 삶이 만족되고 행복이 온다고 생각하지만,
인생은 "과정"의 연속으로 행복은 "순간"에만 오는 것이 아닌, "순간"이 발생되기 전 & 그 순간 그리고 후의 "과정"모두에서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인생의 불변의 진리이다.
이 책의 저자는 어렸을 때 "람보르기니"를 사고 싶어서 람보르기니를 구매하는 순간을 생각하며 꿈꾸는 것을 시작했다지만,
정작, 람보르기니를 구매했을 당시에는 람보르기니를 구매했다고 행복이 극대화되지는 않고, 구매하기 전부터
행복한 순간의 연속이 지속되었다고 한다.
저자의 경험을 빌리면, 인생은 "순간"이 아니라, "과정"으로써 행복이 지속되고 유지된다는 점을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며 이해한 채 살아가야 한다.
행복한 "순간"을 위해서, "과정"들을 과소평가하는 것이 아닌,
"과정"을 행복한 "순간"으로 생각하고, 노력하며 매 순간들이
스스로가 생각하는 행복한 "순간"이 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가해야한다.
(매 순간이 행복한 "순간"이 되긴 정말 힘들긴하다.
하지만, 모든 과정들에 꾸준히 행복한 "순간"이 되려고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매 순간이 행복한 "순간"이 오지 않을까?)
"인생의 모든 과정 속, 행복한 순간이 되는 그날까지
꾸준히 노력을 가할 것을 나와 다짐을 해본다."
마치며
추월차선에서 강조하는 "부의 방정식"을 사용해 삶을 살아가는 것은
결국,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면서, 삶을 살아가라" 이다.
그렇게 되면, "시간"이라는 변수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월차선 속의 "부유함"을 얻을 수 있다.
나아가 "부유함"을 누리기 위해서 자신이 반드시 가져야할 요건이 있다.
"건강"이다.
건강하지 못하면,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자신이 쌓아온 "부유함"을 누리지 못한다는 사실은 피할 수 없는 인간으로써 도리이다.
따라서, 자신의 건강을 우선적으로 챙기면서, 추월차선의 "부의 방정식"에 따라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며,
저절로 따라오는 "부유함"을 얻기 위해 노력하자. 라는 것이 이 책을 읽은 후의 한줄로 요약된 "지혜"이다.
# 책을 완독 후 느낀점
이 책을 읽고나서, 창업 & 스타트업에 대한 두려움이 깨끗하게 씻을 수 있었다.
이전까지는 창업을 하고 싶은 열망은 가득했지만, 창업의 어려움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가슴 한 켠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나선 그러한 두려움을 깨끗하게 비울 수 있었고, 창업 & 스타트업을 도전하면서 힘들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확신과 즐거움이 생겼다.
그리고, 이 책에서 강조하는 "빠르게 부자되기" 를 알려준 덕분에
내가 바라는, 빠른 시간 내에 재정적으로부터 여유가 생기고, 자유롭게 원하는 것과 즐기고 싶은 것들을 이루면서 사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기게 되었다.
(최근까진, "군대"라는 내겐 어쩔 수 없이 다녀와야만 했던 곳에 대해
내겐, 장애물로 여겨졌었지만, 이 책을 읽고나선
군대라는 곳 덕분에 내 삶의 방향성을 재조정할 수 있었다는 점을 깨닫고, 군대는 내 삶을 추월차선에 올라타
빠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간이자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고 나서부턴
평소에 가볍게 여겨왔던 "시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추월차선에서 정의한 "부"에 도달하기 위해선 "시간"을 정말 소중하고, 자기 선에서 통제가능 해야된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행위들을 꾸준히 노력하며 통제가능한 사람으로써 성장하자는 다짐이 생겼다.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행동으론, 생각나는 대로 즉시, 실천하기 & 행동으로 옮기기,
타인의 시간도 존중하며, 가치있는 시간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기)
"시간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삶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로서, 건강 & 시간을 꾸준히 관리하는 노력을 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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