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 끌어당김의 법칙] 유쾌한 창조자

들어가며

이번 포스팅의 목적은 "유쾌한 창조자"라는 책을 읽으면서 감명깊었던 구절들을 정리해두기 위한 포스팅이다.
"유쾌한 창조자"에서 저자가 주는 지혜들을 잘 정리하는 포스팅으로, 글을 작성하는 나의 가치관과 관점이 담겨있으니,

이 점을 유의해서 글을 읽어주길 바란다.

 

인상깊은 구절

-)) 걱정의 의미는 바라지 않는 어떤 것을 창조하기 위해 당신의 상상력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르면,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그것들이 끌려온다고 한다.
그래서,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서 우리의 삶은 우리 스스로가 창조할 수 있다는 우주 불변의 법칙이 성립된다.

해당 구절은 우주 불변의 법칙에 따라, 걱정의 의미를 해석했다.
바라지 않는 결과를 생각하는데 자신의 상상력을 쓰고, 그에 따라 바라지 않는 결과가 끌려오게 된다.

정리해서, 쓸데없이 부정적인 결과를 생각하는데 자신의 근원적인 힘, 우주의 힘을 낭비하냐는 것이다.
"자신의 숨겨진 내면의 모든 것과 연결되어져 있는 강력한 힘을 낭비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데만 쓰자"

 

-))당신이 생각을 통해서 초대하지 않는 한, 그 어떤 것도 당신의 경험속으로 들어올 수 없습니다.
(이때, 생각을 초대할 때는 그에 대한 소망과 믿음이 일치해야 비로소 나의 경험속에 들어온다.)

내 삶에 들어오는 모든 것들, 내 삶에서 나타내는 경험들은 내가 우주에게 보낸 요청들에 대한 응답이고,
이를 이해하면, 내 삶은 자기 자신 스스로가 창조해낼 수 있는
삶의 창조자가 될 수 있다.

 

# 소망은 무한하게 요청할 수 있다 그리고, 무한한 소망들은 새로운 경험을 토대로 발생한다.

새로운 소망은 현실세계의 삶에서 원하는 걸 이루거나,

새로운 경험을 했을 때 생겨난다. 이는 우주의 자원 상 무한하며,
우주의 기원으로 발생된 "나"는 무한하게 소망을 꿈꿀 수 있다.

정리하면, 새로운 경험, 성과를 맛보게 되면 이에 따른 새로운 소망이 생겨나고,
새로운 소망을 이루기 위한 또다른 행복을 찾아나갈 수 있다.

 

행복을 위해 경쟁할 필요가 없다.

존재로써 태어난 "나"를 비롯한 모든 존재들은 우주의 기원으로 발생되었다.

우주는 무한한 웰빙에 따른 근원적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무한하고

꾸준히 확장되어지고 있다.

그래서, 남들이 가지고 있는 행복을 빼앗는 것은 존재에 정의에 따라 불가능하고,
자신의 행복은 스스로 창조해낼 수 있다.
행복을 창조하기 위한 자원들은 무한하게 존재한다.

 

두문단을 함께보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생각해낼 수 있다.

누군가에게 가르쳐주는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가르침에 대한 경험을 터득하고,

그에 따라 내가 본래에 지니고 있던 소망의 범주에서

새로운 소망이 생겨난다.

누군가에게 정보를 제공해주는 경험을 토대로 내 삶 속에 새로운 경험으로 자리가 새겨지고,
그에 따라 내가 본래에 지니고 있던 소망의 범주에서
새로운 소망이 생겨난다.

 

따라서, 누군가에게 가르쳐주고, 알려주고 하는 경험들은 단순히 내가 가지고 있던 지식들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는 것이 아닌,

내 삶 속에 새로운 경험으로 들어오게 되고

그에 따라 내가 생각할 수 있는 소망의 범주가 확장되어 지게 되며,

나는 더욱 더 내 존재로써 원하는 소망을 요청할 수 있다.

 

 

-)) 눈에 보이는 모든 현실은 단지 누군가의 주의가 집중되어온 생각이 그대로 물질화된 것입니다.

그래서, 현실의 자신이 지금 현재 상황에 처한 상황이 부정적인 상황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자신이 진실되게 원하는 소망에 초점을 맞추고 행동하는 것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창조하는 "창조자"로써 삶을 지혜롭게 꾸며나갈 수 있다.

 

그러니, 현실에 초점을 맞추어둔 것을 충분히 내가 행복하고, 원하는 삶을 사는 소망에 대해서 바꾸어둔다면,
현실에 존재하는 "나" 조차도 행복하고, 소망하는 것이 무엇이든 반드시 이루질 것이다.
왜냐, "끌어당김의 법칙"은 우주 불변의 진리로 작동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