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대학교 1학년을 다니며 지금까지 나는 나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었다.
내가 누군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무얼 원하는지..
하지만, 워낙 바쁘게 살아왔던 터라, 나를 정의해보는 시간을 가지지도 못한 채,
항상 새로운 경험을 하기만 했었다.
이번에 군대를 가기 전에 약 두달간의 시간이 군휴학을 통해 내게 주어졌고,
이것을 기회로 예전부터 정의하고 싶었지만, 못했었던 "나"를 정의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의 목적은 "나"에 대해 정의하고,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것들과 원하는 것들을 정리해
앞으로의 나를 위한 삶을 계획하고 실천시키기 위한 포스팅이다.
본 포스팅은 작성자인 저를 기준으로 쓰여진 글이기에,
이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분들은 이 점을 참고하여 글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나는 누구일까?
정말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 지금 이 시점에서 내가 바라고 원하는 건 무엇일까?
이때까지 바쁘게 살아오느라 생각해보지 못했던 나에 대한
상세한 탐구를 시작해본다.
우선 나의 가장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하면서, 여유가 있으며 부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한 목표는 어느정도 대학생활을 하면서 구체화가 되었고, 지금자리로썬, 손에 잡힐 듯이 구체적으로 정리를 했다.
하지만, 간혹가다가 내가 정의한 목표에 대해서 흐릿해질 때가 있다.
그때는 정말이지, 모든 것들이 두렵고, 감정적으로 힘이 들고, 정신적으로 힘들다. 그리고 무얼해야할 지 모르겠다.
이 심정들은 내가 긴 시간동안 신경을 써서 임하는 것들이 모두 끝이나고, 휴식이 주어졌을 때 찾아온다.
또는,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수행하고 있을 때,
초점이 아직 해결하지 못한 현재 상황을 이해하고 순응할 때 찾아온다.
그렇다. “유쾌한 창조자” 책의 말을 빌리면,
소망과 일치하지 않은 상태에 있기에,
우주에 보냈던 요청에 응답할 수 없게되고,
그에 따라 불안과 공포에 휩싸이게 되었다고 이젠, 말할 수 있다.
이번 글의 목적은 이러한 내가 소망과 일치되지 않고 어긋나는 순간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고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 지 알아볼 것이다.
# 일단 하고보자
내가 앞서 불안하고, 초조하고, 공포심이 유발된 감정에 휩싸이는 상황 중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상황과 부합하는 것이 있다.
“내게 주어진 일이 모두 끝나고, 휴식이 주어졌을 때”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이다.
난 지금 어떠한가?
나에 대해 알아가고자 하는 글을 완성시키고자 하는 목표가 생겨 스스로 규정했기에, 지금 글을 쓰는 순간은 불행, 초조, 공포심에 휩싸여있진 않다.
하지만, 글을 쓰기 전 아침, 점심까지만 해도 초조, 불안, 불행 느낌으로 가득 차있었다.
정말 신기하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나에 대해 새로운 걸 알아가고 있다는 생각에 신이 난다.
아침에 나는, 군대는 가야하고, 지금 내게 주어진 군대 가기 전까지의 시간을 무얼하고 보내야할까? 괜한 시간만 날리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였다.
지금 시점으로 그 질문들에 답을 해보면,
군대 가기 전까지의 시간동안에는 무얼하든, 좋은 토대가 될 것이고, 정해진 답은 없다.
단지, 내가 좋아하고, 하고싶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부합하는 행동들을 수행하면 된다.
그러면, 군대 가기 전까지 남은 “자유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며 소망에 한발짝 다가선 내가 될 수 있다.
오늘 느낀 바이지만, 오늘처럼 불안과 초조에 대한 감정에 휩싸여있을 때는, 일단 작은 일부터 실행에 옮겨보면 사그라든다.
예를 들면, 집을 나가서 도서관을 가야되는 상황일 때
TV를 끄고, 집안 정리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점차 큰 일들을 실행에 옮겨본다.
머리를 감고, 옷을 입고, 집을 나선다.
그리고, 도서관에 원하는 자리에 앉아서
노트북과 책을 피고, 오늘 하고자 했던 것들을 수행한다.
정리해서, 정말, 작은 일부터 실행에 옮기다 보면,
소망에 부합했던, 내가 하고자 했던 일들을 모조리 수행한 나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또 나는 소망에 대해 응답하는 자세를 취하게 되고, 더 나은 자세를 위해 내일을 살아간다.
# 자기 객관화를 통해, 스스로를 인정하고 나아가자
내가 불안과 초조, 공포에 대한 감정을 느끼는 나머지 한 상황은 하고 싶은 일들을 수행하고 있을 때, 초점이 현재 내가 일들을 처리못했다는 상황을 이해하고 순응할 때이다.
이때는 특히나, 함께 무언가를 배울때, 함께 공동의 작업을 진행할 때이다.
더 구체적으로 말해보면, 같은 공간에서 같은 내용을 배우고, 활용할 때 내가 비교적 못 따라가거나, 이해를 하지 못했을 때이다.
이 순간에 나는 스스로에게 반문한다.
“나 원래 이런 사람아닌데, 왜 그래?” 라고 반문하고,
“진짜 못하겠다. 어떻게 해야되지? 내가 이걸 과연할 수 있을까?” 라고 스스로 나를 깍아내리기 시작한다.
그에 따라 그 순간은 불안하고, 초조하고 공포심에 휩싸여 버려, 소통을 해야되는 순간조차에서도 평소면,
적극적으로 참여했을 내가, 아무말도 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부정적인 반문만 계속 이어간다.
지금 순간에서 생각해보면, (소망과 일치된 상태)
이러한 순간에서는 자기 객관화 즉, 내가 지금 어느지점에 있는지를 확인해보는 것이다.
타인과 무언가를 함께하면, 좋은 점이 내가 어디에 속해있는지를 객관화하여 판단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자기 스스로를 인정하고, 받아드리며 자신의
시야를 확장시킬 필요가 있다.
내가 여기서 못하고 있고, 헤매고 있다는 사실을 냉정하게 인정한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처한 상황을 설명하며 내가 현재 어디 지점에 속해있는지를 확인한다.
그리고 확인된 지점에서 나아가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되는 지를 주변 구성원들에게 질문을 하여 다시 초점을 하고 있던 일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해낼 수 있다는 것으로 바꾸어 맞춘다.
그렇게, 불안하고 초조했던 상황을 벗어나와 소망과 일치되어 행동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자기 객관화를 누군가와 같이 있을 때, 함께있는 구성원과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 이뤄내기란, 나로썬 쉽지 않다.
이를 가능케하기 위해선, 주변 구성원들에게 솔직해지기이다. 솔직해지기란, 정말 현재 내가 처한 감정과 상황에 대해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남들에게 드러내는 것이다.
지금 글을 쓰는 순간에서 생각해보면, (소망과 일치된 상태)
주변 사람들에게 솔직해지기란, 부정적이고, 염치없이, 폐를 끼치는 행위가 아니다.
다시 말해, 솔직해지기란, 정말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숨김없이 말하는 것이다.
주변 사람들의 반응과 감정, 상황을 생각하며 지금 내가 처한 감정들을 숨긴채 사람들을 대하면,
내게 처한 감정들은 더 극대화된다.
정리해서, 솔직하게 주변인들에게 숨김없이 내 처지와 심정을 설명하면 된다는 점이다.
아무도, 내 처지에 대해서 비판할 자격도 없고, 나는 내 처지를 다른사람에게 말할 자격이 있다.
당연히, 숨김없이 말하다보면, 상처를 주는 말이 나올 수 있지만, 이에 대해선 여러 경험을 통해 익숙해진 대화법으로 스스로 조절해야 한다. 만약 그게 어렵다면,
조금의 상처를 주더라도, 주관있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들을 숨김없이 말하는 것이 나한테 있어서 좋다.
(상처는 이해하고, 고쳐가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현재의 순간들은 되돌릴 수 없고, 고칠 수도 없다.)
“솔직하게 내 감정과 처지들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나는 선한 사람
앞서 정리를 하면서 느끼지만, 나는 정말 선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선한 것이 나쁘다고 정의하는 건 아니다. 선천적인 선한 역량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위해 이용하고 활용한다면,
정말 값진 선하고 영향력 큰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다.
나는 가끔, 내가 너무 선한 마음이 강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내 심정과 생각들을 숨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고, 혼자 있을 때는 그때의 순간들을 후회한다.
하지만, 시간은 되돌릴 수 없듯이, 나는 그것들이 내겐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되버린다.
이 점을 비추어볼 때는, 나의 선한 역량은 좋지만,
나를 위해선 조금은 조절하며 더 나은 나를 위해 헌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과도한 선한 마음가짐으로 인해, 주변인들에게 나의 심정과 생각들을 숨기는 행동들을 없애어 나갈 것이고,
솔직하게 마음껏 말하면서도,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나가는 사람으로써 자리를 잡아볼 것이다.
“단지 이건, 나에 대해 전체적인 바꿈이 아닌,
더 나은 방향으로 나의 삶의 운전대의 방향을 바꾼 것뿐이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요즘에 “자유시간”이 많이 주어졌다.
군대를 4월 24일에 입영하기에, 그전에는 휴학생 신분으로
2달간 시간이 내게 주어졌다.
그래서 이 시간들은 정말 내게 주어진 “자유 시간”이다.
이 시간동안에는 “무엇을 해야 될까?”라는 생각을 한동안 했었다.
지금 글을 시점에는 “자유시간”이 주어진 만큼 이때까지 바쁘게 살아오느라, 나를 되돌아볼 수 없었던 순간들을 지금 이 순간에 그러한 것들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내가 누구이고, 나 자신에 대해서 깊이있게 이해하고자 한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싶은가?
내게 스스로 이 질문들을 던져본다.
앞서 말했듯이 나는 여유있으면서 행복하면서도 부자가 되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이는 목표이고, 이를 위한 사람은 무엇일까?
우선 내가 정의한 목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행복하고, 여유있으면서 부자란,
자신이 속한 바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며, 많은 경험과 지혜를 기반으로 자신있게 삶을 살아가며 여유와 행복을 찾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 나는 물질적인 “돈”을 바라는 게 아니다.
돈과 명예보다, 실체적인 것 “사람”을 바란다.
물질적인 것을 얻었다고, 내 삶은 끝이며 승리된 삶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 삶은 실체적인 것을 추구하며, 이는 내가 인간으로써 살면서, 도달할 수 없는 존재일 수도 있다. 무수히 높이 올라가고, 더 나은 행복을 추구하며, 끊임없이 이에 부합되는 존재가 되려고 노력하는 삶이다.
정리하면, 나는 나에 대한 행복을 무수히 챙기는 삶을 살아가며, 여유있게 살아가는 삶을 살고싶다.
그리고, 많은 행복들을 공유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사람으로써 성장하고 싶다.
현실의 차가운 세상 속 따뜻함과 공감을 전해주는 사람으로써 성장하고 싶다.
마치, 무대 위의 강연가가 되어, 현실 속 어려움과 차갑고 시린 삶에 속해있는 사람들에게 나의 따뜻한 격려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사람으로써 태어난 의미와 삶이 연속하는 이유에 대해서 공유하고 더 나은 행복을 추구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이로써 나는, 삶의 어두움에 처해있는 사람들을 위해
삶에 빛처럼 밝음을 전달해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어두운 공간 속에 환하게 밝게 빛추어 주는 천장 위 전등처럼 밝게 삶을 비추어주고 싶다.
그리고 그 전달의 힘은 클수록 좋다.
# 나의 꿈은?
앞서 말했듯이, 나는 물질적인 것보다,
실체적인 것들을 추구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은 매순간 이루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
결과보단, 과정을 즐기는 사람이 되고싶다.
그래서, 실체적인 것들을 추구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주관있게 행동하며, 현실 속 결과 주의만을 추구하는 세상 속에서도 내 의견을 과감히 표현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나의 목표에 부합하는 삶을 내가 주도적으로 이끌면서, 과정을 행복하게 즐기면서, 좋은 성과와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정리해서, 삶의 리더가 되어 추구하고자 했던 것들을 실현하면서, 궁극적인 목표를 이뤄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다.
# 나는 무얼하고 싶은가?
난 지금, 무얼하고 싶을까?
앞서 말한 내가 정의한 목표를 이뤄내기 위한 삶들을 살고싶다.
내가 규정한 삶들을 살기위해 내가 하고자했던 것들을 하고싶다.
나는 행복하며 여유있는 사람이 되고싶다고 했다.
그리고, 삶의 리더가 되어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 나가며
과정의 순간들을 즐기는 사람이 되고자했다.
그렇다. 나는 리더가 되어 영향력이 큰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그 과정자체를 즐기면서, 큰 성과를 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럼, 하나씩 하고 싶은 것들을 정리해보자.
[삶의 여러 순간의 행복들을 경험하고 즐기고 표현하는 사람되기]
순간순간들을 즐기기 위해, 그 순간들을 즐기는 사람이 되는 것들을 하나하나 경험해보고 싶다.
함께 무언가를 행동할 때, 그 순간들을 불안하고, 어두운 느낌이 아닌, 행복하고 즐거운 느낌을 주는 사람이 되고싶은 것이다.
그래서, 내가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는 여러 행복들을 다양하게 느껴보고 싶다.
이는, 취미가 될 수 있고, 일상에서의 찾는 소소한 행복일 수도 있겠다.
그러한 것들을 가시적으로나, 말로 설명할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사람까지 되면 좋겠다.
[삶의 리더가 되고자하는 역량들을 기르기]
내가 원하는 삶의 리더는
창업이든, 프로젝트이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곳에서 이끄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의 의견과 생각들을 경청하고
이에 대응하는 응답들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해선, 세가지가 생각이 난다.
- 리더로써 역량들을 기르기
창업, 프로젝트에서의 리더로써의 자질 & 역량을 기르는 것이다.
이는 창업으로 예를 들면, 회의를 진행하는 법, 더 나은 기획을 하는 법 등등 그리고 리더로써의 자신만의 전략을 채택하고 기르기이다.
이에 대해선, 경험 또는 독서로써 간접적 경험이 있다.
지금의 상황으로는 간접적 경험인 독서로 익혀볼 수 있다.
그래서, 앞으로 간접적 경험을 통해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 구성원으로써 역량기르기
창업이든 프로젝트든, 개인 역량이 리더나 구성원 모두 중요하다. 그래서, 함께하는 구성원으로써 지치지 않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다.
작년 대학생때의 경험으로
내게 부족한 역량들을 다소 알아볼 수 있었다.
개발 속도와 실력 그리고 시야이다.
내가 하고자하는 프로젝트에서 실행시킬 수 있는 분야도 좁을 뿐만 아니라, 개발 실력과 속도가 느렸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더 나은 리더로써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선, 통찰력과 실행력이 중요하다.
그래서, 이러한 역량들을 키움으로써 통찰력을 증대시키고,
실행력이 빠른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정리하면, 개발 속도, 실력 그리고 시야를 넓히는 것이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렇게 세가지 역량을 부합시키기 위해선, 어떤 걸 하는게 좋을까?
지금 글을 쓰는 시점에서 (소망과 일치된 상태)
생각해보면, 자료구조 & 알고리즘에 대해서 익히는 것뿐만 아니라, 증대시킨 알고리즘으로써 구현할 수 있는 분야와
프로젝트들을 생각해보는 것이다.
또는, 트렌드에 맞춘 레퍼런스 탐색이다.
찾은 트렌드에 따른 레퍼런스들을 참고하면서,
그에 따른 개발 프로젝트 진행하는 방법과 과정들을 탐구해보는 것이다.
정리해서, 개발 실력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이에 따라
구현할 수 있는 분야 & 프로젝트를 생각해보는 것
그리고, 여러 레퍼런스들을 참고하면서 오늘 날의 트렌드를 이해하고, 이에 대한 프로젝트 진행, 이끄는 방법들을 탐구해 비로써 트렌드에 발맞춘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보는 것이다.
- 자료구조 & 알고리즘 해결
- 길러진 문제해결력으로 구현가능한 분야 & 프로젝트 생각
- 트렌드에 따른 프로젝트 관찰 & 프로젝트 진행 방법 터득
- 구성원으로써 역량기르기 (2)
어느 분야든, 학습하며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비로써 삶의 리더로써 구성원의 리더로써 자리를 매길 수 있다. 그에 따라 현재 시대에 살고있는 시점에서,
가장 많이 유력하게 사용되고 있는 언어 “영어”를 배움으로써 한국어로써의 정보탐색이 아닌, 영어로 정보탐색을 하며
더 많은 관점과 시야를 얻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시야를 넓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정리하면, 새로운 언어인 “영어”를 자유자재로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하는 것이다.
배움의 목적은 단순한 명예획득이 아닌, 내가 추구하는 목표에 다다르기 위한 수단으로써 작용되며,
더 나은 행복을 위한 절차이기도 하다.
영문 레퍼런스 그리고 영어로 소통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현재로썬 가장 얻고 싶은 역량이다.
(작은 것부터 하나씩 해내보면서, 큰 것을 해내어볼 것이다.)
[하고자 하는 것들을 이행하기 위한계획 세우기]
앞서 글에선, 내가 추구하는 목표에 따른
하고 싶은 것들을 정의했다.
글로 정의된 것을 실제로 실천하는 것이 비로써 그 힘을 발휘하기에, 나는 글로 정의했던 것들을 실천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그렇기에, 앞서 기록한 것들을 이행하기 위한 실천 계획들을
자세히 기록하여
군대 가기 전인 “자유시간”부터 시작해 군대 전역할 때까지
이를 모두 이행해낼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삶의 여러 순간의 행복들을 경험하고 즐기고 표현하는 사람되기]
[삶의 리더가 되고자하는 역량들을 기르기]
- 리더로써 역량들을 기르기
- 구성원으로써 역량들을 기르기 (1,2)
다음과 같은 하고자 하는 것들이 있다.
요약하면,
새로운 경험들을 함으로써 삶의 새로운 즐거움과 행복을 얻기
그리고,
리더라는 자리에서 팀을 이끄는 역량 기르기
그리고, 뒤쳐지지 않는 역량들을 배움으로써,
팀을 이끌 수 있는 사람되기이다.
(1)
새로운 경험들을 이행할 수 있는 것들은 지금으로써
“자유시간”에
알바, 취미 배우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컨퍼런스 참석이 있다.
알바는 최근에 많은 관심을 가지며, 구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계약직 노동 특성상 구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래도, 포기못하고, 내가 원하는 조건에서 근무하는 경험을 쌓아볼 것이다.
취미 배우기는 최근에 들어 배워보고 싶던, “드럼”이 있다.
악기는 옛날부터 다루지 않아서, 취미로 생각해보지 않았다.
하지만, 요즘들어, 나를 표현하는 도구로써 음악으로 나를 표현해보면 좋겠다는 생각과 그렇게 표현하면서 느끼는 즐거움들을 새롭게 느껴보고 싶다.
드럼에 대해선, 학원을 알아봐야하지만,
아직 이행조차 하지 않았다.
드럼에 대해선, 최대한 빨리 알아보며, 드럼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볼 계획이다.
드럼은 저녁 늦게 배우며, 새롭게 배우는 드럼을 토대로
삶의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내가 되는 것이 목표다 ㅎ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보는 컨퍼런스는 이미 하나 신청해둔 게 있다.
AWSKRUG라는 모임에서 주최하는 스타트업과 관련한 강연이자, 컨퍼런스이다.
해당 컨퍼런스는 3월 8일 강남에서 개최한다.
이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 공동의 주제로 다같이 논의와 생각을 나눠보는 자리이다.
내 의견들을 말할 기회도 주어질 수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경험이 비교적 적은 나를 빗대어 보면 부끄럽지만,
이를 극복하고 이번 컨퍼런스에 적극적으로 참석을 해볼 생각이다.
나의 인생에 있어서 첫번째 컨퍼런스 참석이자, 주도적인 참석이 될 듯해서 뜻깊은 경험을 할 것 같은 예감이 온다 ㅎㅎ
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경험들을 토대로 찾아진 새로운 행복들을 타인이 이해할 수 있게 공유하는 방법을 익힐 것이다.
이는, 간접적인 경험인 책을 토대로 익혀볼 계획이다.
도서에 대한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 삶의 표현력 (행복과 공유)
(2)
삶의 리더가 되고자하는 역량들을 기르기는 점차 계획을 구체화 해나가는 중이다.
우선 첫번째 사항으로 리더로써 역량들을 기르기는
현재로써 수행가능한 것들이 직접적인 경험보다,
간접적인 경험에 가깝기에, 작년 대학생 신분으로 경험했던
리더라는 경험을 토대로 내게 간접적인 경험이 필요한 것들에 대한 키워드 기반 도서들을 정리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도서들을 지금부터 시작해서 군대 전역할 때까지 모두 읽어보며, 간접적인 경험을 이행할 것이다.
지금까지 정리된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 창업, 대규모 프로젝트를 이끄는 방법
- 진정한 리더
(3)
구성원으로써 역량들을 기르기의 첫번째는
내가 추구하는 목표를 이뤄내기 위한 과정이다.
개발의 역량을 익힘으로써 더 나은 삶의 행복을 찾고 공유하는 것이다.
개발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계획은 점차 생각 중이다.
앞서 말했듯이, 내가 개발 역량을 기르기를 하고자 했던 이유는 궁극적으로 꿈꾸고 있는 목표에 따라, 시야를 확장시키기 위함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에 따른 개발 공부를 진행 해볼 것이다.
[기본 학습 & 개발 시야 확장]
기본 자료구조를 학습 후 알고리즘 문제 해결을 진행하고,
이에 따른 개발의 시야를 확장시킬 수 있는 배우고 해결한 상황을 간접적인 상황을 재현해본다.
[트랜드 레퍼런스 탐색 & 관련 개발 프로젝트 진행과정 조사, 프로젝트 진행방법 정리]
개발의 시야를 한층 더 확장시키기 위해, 매달 트랜드를 이해할 수 있는 레퍼런스들을 탐색하고, 관련 개발 프로젝트에 대해 살펴보면서 그러한 프로젝트를 어떻게 이끌고 진행하는지를 학습한다.
그렇게 되어, 그러한 프로젝트에서 실제로 구성원으로 참여해도 어렵지 않는 사람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4)
구성원으로써 역량들을 기르기의 두번째는
더 많은 경험과 소통을 하기 위한 새로운 소통언어에 대한 학습이다.
우선, “영어”를 먼저 공부할 생각이다.
“영어”를 이용해서, 외국 레퍼런스를 어려움없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고, 나아가 해외에서 영어로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언어는 소통의 도구일 뿐이니
영어를 빨리배워 소통을 다양하게 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비즈니스에서 영어로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하며 시야가 넓은 사람으로써 성장할 것이다.
[영어 발음 기호]
“영어” 학습에 대한 계획은 우선, 회화 말하기의 발음부터 익히는 것이다. 발음 기호를 익히고,
어떤 단어를 보더라도, 말로 소리낼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영어 소통 상황 접하기]
그리고, 다양한 소통상황을 실제로 접하거나, 간접적으로 접하면서 영어로 소통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것이다.
핵심은 “단어”를 외우는 것이 아닌, 주어진 상황에서 적절한 어휘들을 익히며 몰랐던 단어들을 익히는 방법으로 학습을 진행할 것이다.
마치며
오늘은 나에 대해 새롭게 정의했던 뜻깊은 순간이었다.
해외여행 다녀오고 난 후부터는 “휴학생”이라는 신분으로
생활하며 “자유시간”동안 목표와 삶의 방향성을 잃지 않고, 열정과 의지가 가득찬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규정할 수 있었던 좋은 순간들이었다.
이 글을 작성하는 과정들에선, 정말 힘들고,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는 순간들이 많았다.
하지만, 끝까지 해보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에,
이를 이루어 낼 수 있다는 것에 보람차다.
이 글을 기반으로 앞으로 군대 가기 전에 삶의 방향성을 잃지 않은 채 열정과 의지를 가득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군대에 가서도, 삶의 방향성을 잃지 않은 채 열정과 의지를 가득 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글을 모두 작성하고 쓰는 이 시점에서, 이 글이 곧 완벽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단지, 내것이 되기 위해선, 행동으로 직접적인 실천을 해야 비로소 힘을 발휘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내가 글로 정의한 “나”로써 주관을 유지하며,
나의 삶의 신념대로 정리한 계획들을 부디 행동으로 실천하여 내것으로 만들 것이라고 다짐하고 이 글을 마친다.
-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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