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프로젝트][강연] Pre-스타트업톤 강연 4주차 - 사업계획서 작성

베너 광고
제휴 광고
방송 출연

PPL

Product Pleace Leforence

요즘은, OTT 플랫폼이 활성화되어 이를 통한 방송 출연 광고도 활성화 되고있다.

 

 

UShare 의 마케팅 전략

업체 제휴, 공유가치 활동, SNS/메신저, 콘텐츠 마케팅

 

업체 제휴

- 가맹점 음식점 제휴

- 가맹점 제휴 서비스

- 광고를 맡기는 거니깐,

업체 제휴해서, 할 수 있는 건.. (방향성이 무얼까?)

각 지역의 자영업자들과 연계하여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유가치 활동

- 정부 & 지자체에게 서비스를 주면서 지자체 홍보효과 발휘로 정부 & 지자체 홍보

 

SNS/메신저

- 일상 기록을 원하는 사용자 층이 많이 분포하는 SNS에 우리 서비스 홍보

(자기계발을 즐겨하는 사람들 & 자기 계발을 즐겨하는 커뮤니티)

 

- 평상시에 기록을 많이하는 커뮤니티에 홍보

 

-> 타겟 사용자에 부합하는 층에 홍보

 

콘텐츠 마케팅

여행 & 기록과 콜라보해서 우리만의 콘텐츠를 꾸려냄.

그에 따라 이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 추출

 

실제로, 우리의 서비스가 필요로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고, 여기서 확장하여
수익 모델에 따른 홍보를 진행한다.

사용자 확보 -> 수익 모델 확보

분기별, 마케팅 전략을 나누는 이유가 무엇일까?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이번 자치 실습에선,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 내 의견을 말하지 못한게 아쉽다.
다음번에는 꼭 내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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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 - 창업 패키지

 

예비 창업 패키지

사업자 등록증이 발행되지 않은 사업구성원들을 위한 창업 패키지이다.

 

초기 창업 패키지

사업자 등록증이 발행되었지만, 사업 시작 3년 미만인 스타트업을 대상을 지원을 해주는 창업 패키지이다.

 

현재는 예비창업 패키지가 가장 많이 인기가 있다.

 

 

정부 지원 사업 합격률 높은 아이템 - 지원금을 받을만 한 사업 아이템

 

정부 지원 사업에 합격률을 높이는 전략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 아이템이 대체로 합격률이 높다고한다.

 

 

정부 지원 사업 평가자는 꼼꼼하게 읽지않는다 - 눈에 들어오는 사업 계획서를 만들어라

 

어떤 분야의 사람이 사업 계획서를 읽더라도, 이해가 잘 되는 사업 계획서를 작성해야 된다.
아무리 독창적인 아이디어라도, 글로 녹여내지 못하고 추상적으로 남겨두면, 의미없게 평가를 받게된다.

 

대면 발표와 사업계획서와의 일관성 - 대면평가는  핵심 & 추가설명

 

정부 지원 사업 통과한 사업 계획서  - 참고

 

 

웹 & 앱 디자인 작업 템플릿

Free PSD, 1,281,000+ Free Photoshop Files

 

 

사업 아이템 예시 제공 템플릿

Thingiverse - Digital Designs for Physical Objects

 

 

정부 지원 사업 경쟁률 - 날이 지날 수록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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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계획서 작성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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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계획서 샘플

 

# 샘플 1

 

 

# 샘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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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아이템 발표 요령

 

 

결국, 사업 아이템 발표는 "당당함" 그리고 "뻔뻔함"인 듯하다.
지금은 불확실해도, 충분히 미래에 확실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거 같은 느낌이 들도록 발표를 하는 것이다.

애매해서, 어버버하는 것보다, 당당하게 밀고나가면서 상대방을 "설득"시키는 것이다.
약간의 과장과 부품림을 토대로 상대방을 "설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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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오늘부로, 4주간 진행되었던 학기 중 대회인 Pre-스타트업톤 강연을 완료하였다.

4주동안 말로 설명할 수 없을만큼 기획, 서비스 구체화, 수익구조, 비즈니스모델 구체화를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고,

실제로 이에 대해서 구체화해보는 경험을 가짐으로써 나도 이제, 스스로 아이템을 기획하고, 아이템에 대해서 구체화하고 비즈니스 모델

(수익 모델)을 구성할 수 있는 사람이 된 것같아서 뿌듯하고, 뜻깊은 대회가 되었다.

비록, 이에 대한 성과를 얻기위한 과정들은 참... 험난하고 힘들고 어려웠다. 그치만, 꼭 해내고 싶다는 마음가짐과 내가 상상하는

스스로 아이템을 "기획"하고 아이템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성해 창업 시장에 뛰어드는 내 모습을 상상했기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정리하면서, 4주간 진행되었던 Pre-스타트업톤 대회에서는 아이디어 기획, 서비스 구체화, 수익모델 구성, 시장분석, 경쟁기업 분석 등 다양하게 창업을 하기위해서 필요한 절차들을 하나씩 몸소 느껴보면서 경험하였다. 4주간의 커리큘럼을 거친 뒤의 내 모습은 이전과 달리 말로 이루어 말할 수도 없이 발전되어져있었고, 4주전보다 프로젝트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모든 활동들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그래서, 이전에는 생각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생각들과 도전들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가득하다.

 

그렇기에, 난 이번 대회를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새로운 "시작", 새로운 "전환점"이라고 생각하고

또 다른 나만의 새로운 도전을 찾아서 해낼 것이다.

언제나 새로운 도전과 생각들로 가득한 날이 되는 "그날까지" 나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또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