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
이번 포스팅의 목적은 Pre-스타트업톤에서 우리 팀 "어벤져스"끼리 구성한 아이디어와 이에 대해서 구체화를 진행되었던 서비스 구체화를 토대로 아이디어 사칙연산에 대해서 진행해보려고 한다.
사실, 아이디어 사칙연산 단게는 아이디어 리소스를 뽑아내고, 아이디어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과 여러가지 방향성을 생각해보기 위해 필요한 전략으로, 지금 서비스 구체화한 단계에선 불필요하다.
그치만, Pre-스타트업톤 대회에서 요구하고, 우리가 중도에 아이디어를 바꾸었기 때문에, 아이디어 사칙연산을 지금 진행한다.
그래도, 나는 이 단계가 물거품이 되지않도록 서비스 구체화한 토대로 진행하지 않고, 우리가 처음에 정한 위치 기반 SNS 플랫폼의 방향성을 토대로 아이디어 사칙연산을 진행해보려고 한다.
나는, 매사에 내가 하는 활동에 대해 의미있고, 가치있는 행동으로 남아두고자 이렇게 힘들더라도, 새로운 경험을 얻으려고 노력한다.
그러면, 아이디어 사칙연산 전략을 위치 기반 SNS 플랫폼으로 구체화를 진행해보도록 한다.
그러면서, 우리의 구체화된 서비스에 대해서 새로운 시야를 제공할 수 있는 시야로써 작용하도록 만들 것이다.
새로운 시야를 얻는 건 힘들지라도, 일단 해보면서 새로운 시야를 얻어낼 것 이다.
이번 블로그의 목적은 아이디어 사칙연산 전략에 대해서 정리하고, 이에따라 아이디어 사칙연산을 진행했던 사항에 대해서 정리하도록 하겠다.
아이디어 사칙연산
해당 과정은 아이디어의 새로운 맛을 주는 아이디어 발상 전략이다.
아이디어 사칙연산은 크게 다음과 같이 나뉜다.
더하기 발상법
빼기 발상법
곱하기 발상법
나누기 발상법
그럼, 하나씩 살펴보면서 아이디어 사칙연산 전략을 진행하는 방법을 터득해보자.
해당 블로그는 아래의 블로그를 참조해서 완성했다.
아이디어 덧셈 발상법
덧셈 발상법은 둘, 혹은 셋 이상 모두 수행하기로, 기존 업종이나 서비스 혹은 제품에 새로운 업종이나 서비스 혹은 제품을 추가하는 발상법이다.
짬뽕과 짜장면을 둘다 먹고 싶지만, 두개 다 사먹기엔 부담스럽다.
이를 해결한 사례가 덧셈 발상법으로 짬뽕 + 짜장면 = 짬짜면
헤어샵에서 머리를 하면서 많은 시간이 소모된다.
이 시간을 할애해서 네일 서비스를 부여하면 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헤어샵 + 네일샵 : 헤어와 네일을 전문으로 하는 헤어&네일샵
정리해서, 덧셈 발상법은 기존에 존재하는 서비스에 하나든, 두개든 추가로 더해서 기능을 합성해서 서비스를 기획하는 방법이다.
# 아이디어 덧셈 발상법 활용 (위치 기반 SNS 플랫폼 + 동물(애완/반려))
위치 기반 SNS 플랫폼 + 동물(애완/ 반려)를 합성하여 강아지 산책길 경로를 기록하고, 강아지 산책을 시킬 때, 어떤 경로로 강아지를 산책시킬 지를 공유받아서 SNS 커뮤니티를 구성한다. 나아가, 산책 경로 공유 및 함께 산책할 수 있는 구성원을 모을 수 있는 그룹 기능을 만들어 강아지 산책 커뮤니티를 구성한다. 사용자 : 강아지 산책을 시키고는 싶지만, 어떤 경로로 산책을 시키는지 고민이 되는 사용자.
기존에 기획한 아이디어가 있었기에, 이를 토대로 아이디어에 대한 새로운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도록 덧셈 발상법에 대해서 진행해보았다.
여러가지 해보면서 최적의 소스를 가져간다. - 아이디어 발상법의 본질
아이디어 빼기 발상법
빼기 발상법은 "중요한 요소"를 빼 버리기로 해당 업종이나 서비스 혹은 제품의 중요한 요소를 나열한 뒤 하나씩 빼 버리는 발상법이다.
아이디어에 대한 핵심 키워드를 도출하여 핵심 요소 중 하나를 빼버려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는 발상법이다.
이는, 중요한 요소를 빼버리면서 새로운 서비스로써 기획한 아이디어에 대한 새로운 시야를 제공할 수 있는 아이디어 발상법이다.
보이지 않았던, 요소에 대해서 빼는 연습을 통해 우리는 아이디어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할 수 있게 된다.
# 아이디어 빼기 발상법 활용 (위치기반 SNS 플랫폼 - GPS)
위치 기반 SNS 플랫폼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GPS 관측 기술을 빼서, 하루 동안 지나다녔던 장소에 대해서 공유를 하는 것이 아닌,
지도위에 자신만의 일정표와 계획을 세워 커스텀 지도를 완성해 공유하는 서비스 커스텀 지도를 공유함으로써 서로의 미래 일상을 공유하는 서비스
아이디어 곱셈 발상법
곱셈 발상법은 융합해서 새롭게 만들기로 기존 업종이나 서비스 혹은 제품에 새로운 업종이나 서비스 혹은 제품을 융합하여 기존과 다른 업종이나 서비스 혹은 제품으로 만들어버리는 발상법이다.
아이디어에 대해서 추가 요소를 합성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아이디어 발상법이다.
아이디어 곱셈 발상법은 추가 요소들을 토대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획하는 전략이다.
정리해서, 아이디어 + 추가 요소를 토대로 기존의 아이디어에 대해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닌, 융합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성하는 아이디어 발상법이다.
# 아이디어 곱셈 발상법 활용 (위치 기반 SNS 플랫폼 X 미디어/콘텐츠)
위치 기반 SNS 플랫폼 X 미디어/콘텐츠 위치 기반으로 미디어 콘텐츠 저작물을 공유하고, 관심있는 분류에 따라 카테고리 별로 미디어 콘텐츠를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 미디어/콘텐츠를 저작물 형태로만 기록하지 않고, 위치에 따라 미디어 콘텐츠들을 나열하여 위치에 따른 미디어 콘텐츠의 가치를 부여한다.
아이디어 나눗셈 발상법
아이디어 나눗셈 발상법은 세분화해서 전문화 시키기로 기존 업종이나 서비스 혹은 제품을 세분화하여 일부를 전문화시키는 발상법이다.
아이디어 자체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한가지에만 집중하고 특화하여 해당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전문화하는 아이디어 발상법을 나눗셈 발상법이라고 지칭한다.
아이디어 나눗셈 발상법은 아이디어의 중요한 요소 중 한가지에만 집중하여 특정한 요소의 핵심만을 집중하여 새로운 아이디어의 시야를 맛볼 수 있게 해주는 아이디어 발상법이다.
# 아이디어 나눗셈 발상법 활용 (위치 기반 플랫폼 SNS / 다이어리 기록)
위치 기반 플랫폼 SNS에서 다이어리 기록 키워드를 나눗셈을 수행했다. 이에 따라 위치 기반으로 다이어리 기록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를 생각해내었다. 일상 다이어리 기록을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하루의 위치기록을 토대로 일상 다이어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서비스를 고안하였다.
아이디어 사칙연산 발상법 완료 & 느낀점
아이디어 사칙연산 발상법을 이용해서 기획한 아이디어에 대해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걸 완료하였다.
나름, 기획한 아이디어에 대해서 새로운 시야와 관점들이 나열된 걸 알 수 있었고,
사칙연산 아이디어 발상법의 본질인 아이디어에 대한 새로운 시야로 독창성있는 아이디어를 기획을 하는 것에 부합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생각한다.
# 아이디어 사칙연산 발상법을 사용하며 느낀점
아이디어 사칙연산 발상법을 통해 신기하게도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느낌이 다른 4가지 서비스가 기획되어졌고, 이에 따라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서 도전해볼 수 있는 기회와 구체화해볼 수 있는 영역이 만들어졌다.
사실, 처음에는 아이디어 사칙연산 발상법이 아이디어 구상에 도움이 될까라는 의문점을 처음에 가지긴했지만, 막상 해보고나니,
아이디어 사칙연산 발상법은 새로운 시야를 제공해준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치만, 아이디어 사칙연산 발상법은 형식에 맞춘 아이디어 발상법이기에, 나만의 독창적인 발상법을 구성해 아이디어를 기획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상황에 따라 괜찮은 방법을 택해서 진행해보는 것이 합리적인 아이디어 구성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에, 큰 "숲"을 보고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그 후 나무를 보는 과정을 위해 거치는 작업이 아이디어 발상법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아직까진, 여러 아이디어를 발상하는 방법에 대해선 잘 모르겠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합리적인 아이디어를 택하여 아이디어에 대해서 구체화하여 하나의 서비스로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알게되어서 뜻깊은 경험이 되었다.
마치며
Pre-스타트업톤 대회를 참가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성장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대회에 참가한 보람이 있는 듯하다.
그리고, 대회에서 원하는 걸 얻고자하려면, 내가 스스로 의식적인 노력을 해야만 내 것이 되고, 나를 발전시키는 요소로써 작용한다는 걸 요즘 많이 느끼고 있다.
단순히 대회에 참가했다고해서, 내 역량이 증대되는게 아니라, 나의 의식적인 노력이 있어야 내 역량이 증가되고, 원하는 걸 얻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요즘 들어서 많이 느끼고 있다.
Pre-스타트업톤에서 수행하는 활동들 중 내가 굳이 수행하지 않아도 되고, 남에게 맡겨도 되는 작업을 이번엔 나는 내가 하겠다고 팀원들에게 말했고, 수행하는 과정들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수행하고 난 뒤의 내 모습은 이전과 달리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발전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래서, 난 앞으로,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기위해선, 안전지대를 벗어나 힘들더라도 원하는 사람이 되기위한 일들을 수행해나갈 것이고,
이를 토대로 수행하는 일의 과정 중에서도 "행복"을 찾을 것이다.
이번 Pre-스타트업톤을 수행하면서도 힘들기도 했지만, "행복한" 순간도 많았었다.
행복은 내가 만들어 가는 듯이, 매사에 행복한 내가 되기위해 난 열심히 그리고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매사에 자신감이 가득한 삶을 살아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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