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깃 고객 페르소나
가상의 타깃 고객 선정
타깃 고객은 일반 비즈니스 구조는 수요자 타깃 고객 모델만 정하면 되고,
플랫폼 비즈니스 구조는 수요자 타깃 고객 모델과 공급자 타깃 고객 모델을 함께 정의한다.
그럼, 아래와 같이 수요자 타깃 모델과 공급자 타깃모델을 정해보자.
수요자 타깃고객 모델
평범한 일상을 새로운 느낌으로, 기록을해보고 싶고, 의미있는 일상을 새로운 방식으로 기록을 원하는
반복되는 일상이든,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22살 대학생
공급자 타깃고객 모델
주변 소비자들에게 우리의 음식을 홍보하고, 음식점의 이벤트같은 것들을 자유롭게
수요자 타깃고객 모델 예시
비즈니스 구조
서비스에 따른 비즈니스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를 분석한다.
비즈니스 모델이 어떻게 되는지를 분석한다.
(우리의 서비스는 초기에는 일반 비즈니스 구조이며,
사업 확장단계에서 플랫폼 비즈니스 구조로 확장된다.)
- 일반 비즈니스 구조 (수요자 - 서비스)
- 플랫폼 비즈니스 구조 (수요자 - 플랫폼 - 공급자)
포지셔닝
좌표 축에 우상향에 위치해야함.
(강점 두개를 뽑아서 우상향에 배치시키는 기획 전략)
사용자에게 원하는 이미지를 부여할 수 있는 좋은 전략 || 포지셔닝
포지셔닝 핵심
1. 남들과 차별화되는 핵심적인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차별화에는 신념이나 조직 문화와 같은 것들도 포함된다)
2. 최대한 작게 그리고 먼저 시작하라.
3. 일관성을 유지하라.
시장 분석
TAM
전체시장
SAM
유효시장
{우리 서비스가 유효하게 작용될 수 있는 실질적인 시장규모}
SOM
수익시장
마치며
Pre-스타트업톤 대회 운영이 참... 혼잡하고 이상하다.
그냥,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대회가 엉망이다.
모의 클라우드 펀딩 자료를 저녁 9시 ~ 아침 11시까지 작업해서 제출하는게 진짜 엉망이었다.
아이디어에 대한 기획할 시간도 충분히 주지도 않고, 모의클라우드 펀딩용 자료를 즉석으로 만들어서 제출해라라고 하니깐,
말 그대로 엉망진창이었다 ㅋㅋ...
아이디어에 대한 구체화를 진행했고, 이에 대한 회의를 토대로 공통된 방향성을 구성하는 회의를 진행했어야 되는데,
그 작업도 없이 바로 모의클라우드 펀딩용 자료를 만들라고 하니깐, 참 엉망이 안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내가 기획한 서비스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내가 타깃 사용자를 일상을 기록하고 싶은 사용자라고 정의해두고 이에 따른 핵심기능과 추가기능을 생각해뒀기 때문에
가능했던 사항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추가 기능을 추가하거나 시스템적으로 컨펌을 받아야했는데, 그렇지 못한 경험이 너무나도 아쉽다.
앞으로 대회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난 이 틀어박힌 대회에서 위축들지 않고
이러한 엉망진창의 대회에서조차도 새로운 걸 얻어가는 사람이 될 것이다.
참.. 말이 많고 화가나는 경험이다.
뜻깊은 대회를 쓸모없는 대회로 만드는 주체.. 그래도 책임감있게 팀을 이끌어주시는 팀장님을 위해
나도 내게 주어진 임무를 책임감있게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
모의클라우드 펀딩용 자료를 만든 사항은 추후에 추가 포스팅을 진행하겠다.
'🌤 프로젝트 > ERICA: 스타트업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팀 프로젝트] 모의클라우드 펀딩 - 아이디어 사칙연산 (0) | 2022.11.20 |
---|---|
[팀 프로젝트] 모의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기획 후기 (2) | 2022.11.19 |
[팀 프로젝트] 스타트업톤 3차회의 - 아이디어 기획 확정 & 모의클라우드 펀딩 (0) | 2022.11.11 |
[팀 프로젝트][강연] 스타트업 톤 강연 2주차 - 상표 제작 & 로고 디자인 (0) | 2022.11.07 |
[팀 프로젝트][강연] 스타트업톤 강연 1주차 [아이디어 기획 & 스타트업 피봇(Pivot)전략] (0) | 2022.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