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2학기 종강을 하였다 ㅎㅎ.. 바쁘게 살아오느라, 나를 돌이켜볼 수 없었던 2학기가 드디어 마무리가 되었다. 이제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오늘의 포스팅은 바쁘게 살아오면서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을 정리하면서 앞으로 "군대" 가기 전에 하고 싶었던 것과 2학기를 알차게 살아오면서 생각해야 될 것들을 정리하는 포스팅이다. 그래서, 이 블로그를 읽을 때는 다소 개인적인 감정이 들어가있으므로, 글이 난잡할 수 있다. 이 점을 고려해서 블로그를 읽어주길 바란다. 우선, 지금은 간단하게 하고 싶은 것들, 생각해야될 것들을 간단하게 나열하고, 여행,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상세히 정리하도록 하겠다. 나다운 인생살아보기 나다운 인생살기, 내 색깔이 드러나는 인생살기, 당당하게 나다운 인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