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편] 1년에 10억버는 방구석 비즈니스

들어가며

[ 1년에 10억버는 방구석 비즈니스] 도서를 완독 후
책의 내용을 읽고 느낀점 및 앞으로 실천해볼 사항을 기록하기 위한 포스팅이다.
독서를 하고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느낀점들을 기록한 포스팅이기에, 흘려보기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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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삶의 목적이 무엇일까?

나는 100만달러 비즈니스를 달성하게 된다면 혹은
성공한 사업가의 삶을 살게된다면, 그 자체로도 행복할 것 같았다.

이 책의 저자는 나의 생각에 한가지 질문을 던져주었다.
저자는 목표로한 100만달러 비즈니스를 달성했을 때 행복하지 않았다고 한다.
앞으로 삶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고, 우울감을 느꼈다고 저자는 언급했다.
이때껏 공들여논 비즈니스가 한 순간에 무너질까봐의 두려움, 그리고 이때껏 꿈꿔왔던 목표를 이루었으니, 더이상 이룰 목표가 없어 뭘해야될지 모르겠는 두려움이 몰려왔다고 말했다.
이때 저자는 목표이후의 계획을 세움으로써
이겨냈다. 그리고, 비즈니스에 대한 열망으로부터 잠시 벗어나

스스로에 대한 대화를 통해 저자가 진작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되물어보아

저자는 우울감에서 벗어나 한층 더 행복한 삶을 다시 살아갈 수 있었다.

 

따라서, 성공하는 사업가로서 나아가
진정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거쳐 가야하는 단계임을 깨닫게 되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아무리 노력해도, 정작 꿈에 달성했을 땐

생각했던만큼 행복하지 않은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가 왜 삶을 열심히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해

고심히 생각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인생은 결과로 맺어지는 것이 아닌, 과정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현재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연속되는 삶 속 어떤 의미를 지니고

어떤 삶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지를 우리 스스로의 삶 가치를 생각해볼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정리해서, 어떤 물질적 보상이 내게 주어지더라도, 진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인드를 가지며 어떤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냐에 있다.
그러니 성공에 대한 열망으로 삶을 열심히 똑똑히 살아가되, 한번쯤은 나의 삶 목적이 무엇인지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게되었다.

내겐 삶이란, 더 많은 자유를 찾고

여유가 되는 자유로 많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자유의 맛과 가치를 제공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물질적으로 사람들에게 가치를 주는 것에서 나아가

영원한 삶의 가치와 행복을 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올해 4월달 군입대를 한 나는 이러한 공간에서도 나의 유일무의한 삶의 가치를 이뤄내고자

오늘 하루도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나와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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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를 만들어라

기회는 잡는 법이 아니라, 만드는 법이다.
비즈니스에서도, 똑같이 연결된다. 우리의 비즈니스가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에 도달할 수 있도록

유리하게 판을 셋팅하는 것이다.

비즈니스를 시작하기 전엔, 유리하게 판을 셋팅하면 제품이 팔리게 되고

하나의 제품이 일일 판매 25개가 되고, 언젠간 100만달러 비즈니스가 완성된다.

 

즉, 비즈니스를 시작하고자 할 때는, 유리하게 판을 셋팅해서 비즈니스 성공 기회를 만들어내면 된다.

유리하게 판을 셋팅하는 것은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등으로 고객에게 삶의 유용한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서 시작해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게 유리하게 판을 셋팅할 수 있다.

 

따라서, 물질적인 마케팅으로 비즈니스를 진행하기 위한 판을 의도적인 판을 만드는 것이 아닌,

고객의 삶에서 유용한 여러 콘텐츠들을 제작하며 고객의 삶에 가치를 부여하도록 하자.

그리고, 콘텐츠에서 나아가 비즈니스 운영으로 고객의 삶을 더 가치있게 만들어주어라.

이것이 곧, 비즈니스를 위한 유리하게 판을 셋팅하는 것이자,

고객의 삶 가치를 올려주는 비즈니스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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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1년에 10억버는 방구석 비즈니스] 도서는 비즈니스란,

고객에게 초점을 맞추어 수행되어야 100만 달러 비즈니스라고 한다.

그럼, 고객의 삶 일부분이 되는 브랜드의 핵심방향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정리해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이해하려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지혜를

얻고자 "무기가 되는 스토리"라는 도서를 구매했다.

앞으로 이 책을 읽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분명하게 파악하는 지혜에 대해서 배워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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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생각정리]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

군생활을 한지 벌써 3달이 넘어간다.

나는 군대에서 사회에 있었으면, 많이 읽지 못했을 책들을 미련없이 읽고 있다.

그러면서, 나만의 독서법을 이해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내게 생기는 궁금증이 있으면 그에 대한 책을 찾아서 읽었다.

그렇게, 책을 모두 읽으면 이전에 겪었던 경험에 대해서 지혜로 큰 어려움없이 해쳐나갈 수 있었다.

이렇듯 하루를 보내면서 겪는 경험들을 기반으로 읽을 책들을 선정하는 역량을 지니게 되었다.

 

앞으로 내가 무슨 책을 읽어야 할 지 "인플루언서"의 추천을 받지 않고

내게 필요한 책을 고르는 능력이 생긴 듯하다.

이번 책 [ 1년에 10억버는 방구석 비즈니스 ] 도서를 토대로

비즈니스에 대한 새로운 궁금증이 생겼고, 이에 대한 지혜를 얻고자 또다른 새로운 책을 구매해서 읽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는 하나의 책을 읽고나면 그 책을 통해 배운 지혜가 있을 뿐더러,

그 책을 통해 궁금증이 생긴다. 그리고, 그러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책을 구매해 읽는다.

 

따라서, 앞으로 책을 고르는데에 있어

목료한 삶을 살아가고자 필요한 책들을 찾아 읽는 내가 되고자 더 많은 책들을 읽고

리뷰를 하며 실천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