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자기 주관있는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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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생각
들어가며 이번 블로그의 포스팅 목적은 최근에 참여하고 있는 UMC 3기 앱 런칭 프로젝트 "당신의 발자취" 안드로이드 개발자로써 활동을 하면서 느끼고 있는 자기 주관이 있으며, 무례하지 않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기록하기 위한 포스팅이다. # 사담 [자기 주관있는 삶을 생각하게 된 계기..] 최근에 들어, 분노와 허탈함 그리고 주관없는 생활을 지내왔다. 정말 이러한 삶은 재미가 없고, 힘들기만 한다. 내가 왜 이러한 생활을 했던 이유는 이전 포스팅인 "데모데이 신청"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젝트를 완성했지만, 데모데이를 참석하지 못하는 상황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팀원"으로써 배움을 얻어가며 성장했던 것이 아닌 프로젝트의 "관리자"라는 위치로 ..
[생각] 데모데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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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생각
들어가며 이번 포스팅의 목적은 "당신의 발자취"의 PM분께서 데모데이 신청을 늦게하는 바람에, 데모데이가 참석이 어려워진 현재상황에 당황스러운 감정을 조절하기 위한 포스팅이다. 그리고, 데모데이를 참석하지 않아도, 이번 안드로이드 개발자로써, 프로젝트 관리자로써의 소중한 경험으로 자리매길 수 있는 방향성을 잡기 위한 포스팅이다. # 사담 2/2일 오늘 슬랙 공지사항 채널에 오후 1시에 PM분께서 연락이 왔다.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데모데이 신청을 늦게해서 참석하지 못할 수 있다.." 연락을 확인을 한 뒤 당황스럽고, 황당했다. 데모데이 신청을 못할 일은 상상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글을 쓰는 지금도, 머리가 얼얼하다 ㅋㅋ 솔직히, 데모데이 신청을 PM분이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것에 화가 났고, 허탈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