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톤] 온앤오프 1차 기획회의: 후속개발 첫번째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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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외활동
오늘자로 해커톤에서 1등을 수상했던, "온앤오프" 첫번째 후속개발 회의를 진행했다. 해커톤에서 끝나는 서비스이지만, 팀원간의 의견 조율을 통해 후속개발을 진행하기로 결정을 했다. 오늘 후속개발의 첫번째 회의에 대한 사항들에 정리하기 전에 잠시, 이 프로젝트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도록 하겠다. 사실, 내가 백엔드 개발자로써 실제 런칭프로젝트를 참가하기에는 버거운 감이 많이 존재한다. 그치만, 이렇게 좋은 팀원들과 런칭까지해보는 경험은 흔치않다고 생각을 했기에, 현재는 두렵더라도, 우선 해보자는 마인드로 시작을 했다. 왜냐? 처음에는 뭐든지 어설프게 시작하는 법이기 때문 그래서 한번 내가 내린 결정이 헛되지 않도록 나는, 해커톤 후속개발 프로젝트인 "온앤오프" 앱 서비스 런칭을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백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