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1-2 | 아카데믹 글쓰기] 글쓰기를 하는 목적 1주차

728x90

아카데믹 글쓰기의 수업목적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역량을 지니면, 장점을 찾기
글쓰기의 중요성을 나의 관점으로 깨닫기.

이번 포스팅은 앞으로 글쓰기를 할 때의 목적성이 될 수 있도록 수업에서
느낀 점을 기록하는 것이다.

무지성 댓글, 악플들이 모여도 여론이 형성된다는 걸

사회적 경험이 있다.

댓글로 인해 뉴스기사가 나오거나, 서비스가 중단되는 현상이 있다.

글쓰기는 곧 남들에게 보여지는 삶, 해석 당하는 삶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는 작업이기도 하다.

"몸은 지쳐도 뇌가 지치면 안된다."
두려워하지 말고, 나에 대한 관점으로 글쓰기를 하면된다.

뇌는 근육과 같이 꾸준히 쓰면 발달하고, 쓰지 않으면 퇴화된다.
그렇기에, 뇌를 꾸준히 쓰려고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 마지막 몰입 저서 중

글쓰기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으며, 두려워하지 말고 글쓰기를 시작해야한다.

글쓰기의 의미

글을 쓰고 싶다 : 낫

글을 쓰다 : 낫으로 벼를 베기

글을 쓰는 생각만 해서는 글쓰기 실력이 늘어나지 않는다.

글을 써보며 행동으로 옮겨야 글쓰기 실력이 늘어나기 시작한다.

"글쓰기는 동작이다." - 이 사실을 명심하자

실천해야 비로소 내 것이 된다.
- 아이템은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 저서 중

주제 :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글을 쓸 때는 형식같은 것이 없고, 자유롭게 내 생각을 풀어쓰면 되었다.

교수님은 글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라고 강조했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글쓰기 실습인 듯하다.

대기업에서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평가하기에,

현재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확인하기 위해 압박면접을 진행한다.

- 대기업은 당신이 무엇을 해왔나를 보지않고, 현재 지금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평가한다

최대 26시간동안의 강의로
무엇이 좋은 글인지 구분할 수 있는 눈을 가지는 것이

"아카데믹 글쓰기" 강의의 목적이다.

728x90